[사진] 박 대통령 “상식 깬 거북선 탄생한 여수, 바이오 전초기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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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일 여수에서 열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 해 “(여수는) 당시 국내외 함선 제작의 상식을 깬 첨단 혁신제품인 ‘거북선’이 탄생한 곳”이라며 “ 전남혁신센터가 농수산업부터 바이오 화학에 이르기까지 생명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바이오연료를 사용하는 이앙기 운전석에 탑승한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승도영 GS칼텍스 기술연구소장, 이낙연 전남지사, 주영순 새누리당 의원, 박 대통령,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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