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와 그 그림자」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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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미술관은 프랑스 국제예술교류협회와 공동으로「실재와 그 그림자」전을 10월28일까지 구기동 서울미술관에서 연다.
미술평론가「필립·세르장」씨가 조직한 이 전시회에는「장·엘리옹」「안토니오·사우라」등 유럽작가8명과 한국작가 임세택 강명희부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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