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5/20/htm_20150520225630103011.jpg)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5/20/htm_2015052023130103011.jpg)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참전 미군 실종자 가족들이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헌화했다. 작전 중 DMZ에 추락한 파일럿 아서 로버트 모린 의 아들이 전사자 비석에 새겨진 아버지의 이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사진 1). 사진 2는 서해에서 실종된 조종사 제임스 아크 포크스 의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본뜨는 모습.
강정현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참전 미군 실종자 가족들이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헌화했다. 작전 중 DMZ에 추락한 파일럿 아서 로버트 모린 의 아들이 전사자 비석에 새겨진 아버지의 이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사진 1). 사진 2는 서해에서 실종된 조종사 제임스 아크 포크스 의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본뜨는 모습.
강정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