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1일자로 정년퇴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전광용교수(서울대·소설가) 가 오는 31일자로 정년퇴임한다. 55년 단편『혹산도』로 문단에 데뷔한 전교수는 대한민국문학상·동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비교문학회회장등을 역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