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훈장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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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한조선공사 남궁련회장(사진,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장)은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르웨이 국왕이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인 1급기사 훈장을 17일 주한노르웨이 대사관에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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