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야 지도부의 주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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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가 25일 폭설로 피해가 큰 호남 지역을 각각 방문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명박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청량리역 앞 광장에서 열린 성탄거리 예배에 참석(사진위)한 뒤 25일 호남 폭설 지역을 각각 방문했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5일 전남 영광 등 피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왼쪽은 박준영 전남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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