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넥슨, 카트라이더 중국서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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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가 중국에 진출한다. 게임회사 넥슨은 20일 "중국의 세기천성과 제휴해 카트라이더를 중국에서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며 "중국에서의 게임명칭은 '파오파오 카띵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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