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에 관심집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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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26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이사회가 28일부터 4일간 예정으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16개 회원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관 대표 1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선 선진국의 장기불황과 보호무역주의 경향 등에 대처하기 위해선 생산성 향상 밖에 달리 길이 없다고 보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협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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