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고로 다처 소년순찰대 맡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2TV『기동순찰대』(21일 밤10시)=「어린이 순찰대와 고문관 판치」. 범인을 추척하던 「판치」는 사고를 당해 2주일의 휴가를 얻는다. 「판치」는 계속 나와 일하고 싶어하지만 반장은 가벼운 소년순찰대 일을 맡긴다. 「판치」는 여섯아이들을 데려고 활약하는데, 어린이 경주및 운동등을 신장시켜 그둘의 활약이 대단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