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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국민교 담장옆|쓰레기 적치장 철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시내 10개 국교 담장 옆에 있는 쓰레기 환경이 20일까지 모두 철거된다.
이 조치는 쓰레기 적치 장이 학생들의 등·하교 길에 불편을 주고 어린이들의 보건위생을 해칠 염려가 많기 때문.
적치장 철거될 학교는 ▲효제 ▲청운 ▲서울맹아 ▲충무 ▲답십리 ▲창서 ▲북성 ▲북가좌 ▲논현 ▲신석국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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