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제기업인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국제상업회의소(ICC)가 수여하는 국제기업인수상자로 결정됐다.
국제기업인상은 ICC가 지난81년에 제정, 3년에 한번씩 세계적인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회장은 오는6월17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제28차ICC 정기총회에서 스웨덴「구스타프」국왕으로부터 이상을 직접 받게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