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칠봉화백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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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양화가 천칠봉 화백(목우회부회장)이 7일 상오5시30분 서울 성북구 삼선2동81 자택에서 별세했다. 65세.
천화백은 국전추천초대작가, 심사위원등을 역임한 서양화단의 중진.
발인은 9일상오9시, 장지는 경기도 포천 천주교묘원. 연락처(742)1452, (76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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