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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니와 알렉산더』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파리UPI=연합】프랑스영화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세자르상에서 올해최우수외화부문상은 미국에서 큰호응을 얻었던 스페엔「잉그마르·베리만」감독의 『판니와 알렉산더』가 수상했다.
프랑스영화제작자1천 4백명이 3일 뽑은 금년도 세자르상 수상자 및 수상작품은 다음과 같다.
▲여우주연상-「이자벨·아자니」(잔인한 여름)▲여우조연상-「수잔·플롱」(잔인한 여름)▲남우주연상-코미디언 「콜뤼슈」(차오 팡탱)▲남우조연상 및 신인상-「리샤르·앙코니나」(차오 팡탱)▲최우수영화상-『아 노자무르』(사랑을 위하여=「모리스·피알리」감독)『르발』(무도회=「에로르스콜라」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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