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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등 현지급파억류선원 석방교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통일교특별보좌관인 박진희씨 (55) 가 설립한 흥영수산측은 5일 본사에 대책본부를 설치, 미국에출장중인 황환채부사장과 박노희상무를 현지로 보내 납치국인 가이아나의 변호사 2명과 접촉, 석방교섭을 벌이고있다.
회사측은 피납된 선박과선원이 모두 국내보험회사 보험에 가입돼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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