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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인지 사람인지 아리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최근 파리에서 열린 속옷전시회에서 미녀모델들이 『속옷은 부드러운 리넨제품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면제품에 도전.【PANA=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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