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 업계 최초 매출 1조 클럽 가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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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의 장기렌터카를 선택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사진 kt금호렌터카]

kt금호렌터카가 2015 국가브랜드대상 렌터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kt금호렌터카는 명실 공히 렌터카 국내 1위 브랜드로 전국 주요 도시와 공항·역사·호텔을 아우르는 170여 개의 국내 최대 영업망과 12만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렌터카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대한민국 No.1 kt금호렌터카’라는 슬로건으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드라이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t금호렌터카는 신차 장기렌터카 뿐 아니라 딜리버리 서비스, 중고차 장기렌터카, 카셰어링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중고차 경매장 개장을 통해 국내 중고차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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