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김의 남과 여] 시선은 하나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419호 35면

Opera, Paris, 2013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샤갈의 그림을 찾아보세요

어디에 있느냐고요

우리가 함께 보는 바로 그곳.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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