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눔의 계절 … "많이 많이 채워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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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니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이 자선냄비는 한 주방용품 업체가 지름 16cm, 높이 12cm 크기로 1만 개를 제작해 구세군에 기증한 것으로 금융기관.패스트푸드점 등에 비치된다. 28일 서울 정동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유치원생들이 첫 성금을 넣고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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