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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전 쇼트트랙 대표 김동성 이혼 조정 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인 김동성(35)씨가 부인 오모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김씨는 자녀 양육권 등을 놓고 분쟁 중이다. 그는 2004년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 없이 부부가 협의를 통해 이혼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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