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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처로 보는 인물 현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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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기정 화백은 지난 50년간 시사만화와 캐리커처로 한국 사회를 기록했다. 선 하나로 사람과 시대를 건져 올린 그의 캐리커처는 또 하나의 역사다. 한눈에 인물과 시절의 바닥까지 꿰뚫는 그의 만화는 시대와 주고 받은 상상과 웃음의 대화록이다. 만화로 한국 사회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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