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신화, 댄스와 카리스마, 가창력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돌아온 컴백무대, "진짜가 나타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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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변함없는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화는 1일 오후 1시1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올라잇(Alright)'과 '표적' 무대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날 신화는 통일감이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신화는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 속에서도 절도있는 카리스마를 유지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을 한껏 뽐냈다.

타이틀곡 '표적'은 신화의 히트곡 '디스 러브(This Love)', '비너스'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작곡팀 런던 노이즈의 공동 작품으로, 강한 비트와 웨스턴 무비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특히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빅스, 써니힐,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ampamp;크러쉬, 1PUNCH, 레인보우, 마이네임, 나인뮤지스, 소나무, 안다, 풋풋, KIXS, 러버소울, 태이,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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