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은 유언장주고 수숱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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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1TV『보통사람들』(l2일밤9시45분)=병원으로 영준을 보러갔던 할머니는 수척해진 아들의 모습을 보고 병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영준은 할머니가 보고싶던 참이라 반가와하면서 금방 회복하여 퇴원할수있을거라는 약속을 드린다.
영준은 지원에게 밤새 정리해두었던 유언장을 건네주고 수술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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