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부설 한방병원 경주분교에서 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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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동국대(경주분교) 부설 한방병원이 29일 개원한다.
연건평 2천2백 평에 내과·부인과·소아과·안과·이비인후과·침구과 등 7개 전문과목을 개설한 이 병원은 중풍센터·물리치료실 등 부속시설도 갖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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