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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랑거리 100가지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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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한글학자 최현배, 십리 대숲(사진), 처용암, 고래박물관, 암각화….

울산시가 역사.인물.경제.환경 등 전국에 자랑할만한 100가지를 골라 책으로 펴냈다. 맨머리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꼽히는 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와 천전리 각석(국보 147호), 처용암과 처용탈및 탈춤, 장생포 고래고기와 고래박물관 등 고래와 처용설화의 고향임을 보여주는 역사물이 올랐다. 울산이 배출한 인물로는 최현배, 대한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 대중가수 고복수, 소설가 오영수, 옥수수박사 김순권 등이 꼽혔다.

가지산의 사계,신불산 억새평원, 파래소폭포,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과 명선도 등의 환경자원과 봉계.언양한우 불고기, 울산배, 강동 돌미역과 정자 대게 등의 먹거리들도 명함을 내밀었다.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울산공장, SK 정유공장 등의 기업체도 세계 최대로 자랑거리 반열에 올렸다.

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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