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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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청양(靑羊)의 해가 밝았습니다. 성질이 온순해서 다툼 없이 모여 사는 양들처럼 우리 모두 서로를 배려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중앙일보·JTBC 막내 기자들이 양(羊)의 기운을 가득 모아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현주·백수진·백민경·박병현·최규진·김민관·송우영·공다훈·이선화·임지수·김나한(앞줄 맨 오른쪽부터 시계방향).

글=강승민 기자
사진=김성룡 기자
촬영협조=소서노(한복), 애브뉴준오 청담(헤어&메이크업)
장소협조=재단법인 아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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