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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이 최장수기록1백18세플 넘어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수 노인으로 올라있는 일본의 「이즈미·시게찌요」옹이 26일 장수부문에서 드디어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고.
1865년 6월29일씽인「이즈비」옹은 26일 현재1백18년2개월 29일을 생존, 지난 64년 「야마나시」(산리)현에서 사망한 「고바야시·야소」옹의 기록을 깨뜨렸다는것.
「이즈미」옹은 지난 80년 기네스북에 최장수로 올랐으며 내달 발간될 기네스북의 표지모델로 나올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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