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그래미의 남자'가 부르는 노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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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57회 그래미상의 주인공입니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상 등 4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는 지난해 정규 앨범을 발표한 신인가수입니다.
커밍아웃한 성 소수자이기도 하지요.
다소 보수적인 그래미의 이번 선택을 놓고
"파격적이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입니다.

올해의 노래 '스테이 위드 미'
가스펠 풍의 노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시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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