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걸그룹 타히티의 화려한 금빛 댄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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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인어공주가 돼 돌아온 걸그룹 타히티가 무대를 금빛 물결로 물들였다.
유연함을 살린 골반 마술과 입체 볼륨감으로 시선을 고정시킨 타히티는 매끈한 뒤태로 화룡점정, 팬들의 탄성을 불러 일으켰다.

4일 오후 6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생방송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타히티(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가 ‘Phone Number’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일산=김진경 기자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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