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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대표이사 회장 승명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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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일보사는 2일 승명호(59·사진 왼쪽) 회장과 이종승(63·사진 오른쪽)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승 회장은 1984년 동화기업에 입사해 93년 동화기업 대표, 2001년 대성목재공업 대표를 거쳐 현재 동화그룹 회장이다. 이 사장은 88년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과 대표, 한국일보 대표를 거쳐 민영 통신사인 뉴시스 회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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