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이티 페리, 수퍼볼에서 '상큼한 섹시미' 선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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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피닉스대학교 경기장에서 1일(현지시간) ‘2015 미국 프로풋볼 결승전’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수퍼볼 경기가 열렸다. 2쿼터가 끝난 뒤 마련된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가수 케이티 페리가 화려한 무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슈퍼볼 경기는 해마다 1월 말에서 2월 초 일요일에 열리며 시청률이 무려 70%를 넘는 미국의 최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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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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