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개동 10월에 분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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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무부는 12일 7개도시의 21개 과대동 (인구3만명이상)을 각각 2개동으로 나누고 대도시에 인접한 인구1만명 이상의 1백7개면에 개발계를 신설 10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또 주민수가 3만명이 넘지만 관할면적이 1평방km미만인▲경기도성남시태평2동과 중동▲전남광주시백운동은 동사무소 인력을 늘리기로 했으며 주민수가 3천명 미만인 강릉시남문동과 성남동을 통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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