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0년대 패션' 이영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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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개월 만에 KBS 2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황금 사과'(극본 김운경 연출 신창석)에서 당당히 주연을 꿰찬 신인탤런트 이영아. 사진은 18일 오후 경북 문경시 문경읍 당포1리에서 진행된 '군민 노래자랑대회' 야외 촬영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이영아. '황금사과'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네 남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 다음달 16일부터 전파를 탄다. 【문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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