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전복4명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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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광주=연합】24일 하오9시쯤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속칭 수박등앞 3거리에서 전남1가 7743호(운전사 김귀정·30)가 운전부주의로 도로변 배수로에 전복돼 운전사 김씨와 같이타고있던 박영자양(26·목포시 남교동 마도로스살롱 종업원)등 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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