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넘어져 경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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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윤보선전대통령이 8일하오 9시쯤 서울안국동자택에서 정원을산책하다발을 헛디뎌 넘어져 얼굴에 찰과상을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뒤 밤11시쯤귀가했다.
윤전대통령의 상처는 왼쪽 이마와 코밑, 왼쪽뺨에 밤톨크기의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2, 3일간 통원치료를 받으면 완쾌될것이라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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