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장미란,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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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문화관광부는 12일 제43회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경기분야의 장미란(여자역도.원주시청)을 비롯해 ▶연구분야 김기학(경북대 교수)▶지도분야 서오석(전북도청 양궁 감독)▶공로분야 안덕기(대한승마협회 회장)▶진흥분야 최희택(충남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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