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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캘커타」기네스북에 등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배우들의 나체공연으로 유명한 뮤지컬 『오! 캘커타』가 브로드웨이 사상 가장 오랜 공연기록을 갖고 있는 쇼로 내년도 기네스북에 오르게 된다.
『오! 캘커타』가 첫 선을 보인 것은 1969년. 그동안 4천81회의 공연(70년대 들어 3년간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을 통해 무려 3억2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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