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사반장』 여순경역 신인탤런트 윤경숙양이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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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신인탤런트 윤경숙양(20)이 결혼과 함께 도중하차한 전임 여순경 이휘향의 바통을 넘겨받아 『수사반장』의 새 여순경으로 등장하게 된다.
24일 방영될 『수사반장』 (부제:벌레먹은 장미)에 첫선을 보일 윤양은 태권도 초단급 실력자로 현재 인천대학2학년에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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