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위생 논란?…사진 속 손톱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그룹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가 위생 논란에 휘말렸다.

조민아는 쥬얼리의 공식 해체 소식과 함께 파티시에로 변신한 근황이 화제가 됐다.

SNS를 통해 조민아는 지난해 말부터 블로그를 통해 빵 굽는 모습, 완성된 쿠키와 빵 등을 공개했다. 그런데 몇몇 사진에서 위생모, 위생치마, 위생장갑 등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과 매니큐어를 바른 손이 그대로 노출된 사진도 함께 보이며 네티즌의 위생 논란을 일으켰다. 몇몇 네티즌은 홍보를 위한 설정 샷이라 하더라도 머리카락이 떨어지지 않게 위생모 정도는 착용해야 하는 게 아닌가 궁금해했다.

쥬얼리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면서 예원을 제외한 멤버들 모두 다른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한다. 조민아는 현재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서 자신의 베이커리 숍을 운영하며 파티시에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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