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피바라들 ‘겨울엔 역시 온천이 최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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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29일(현지시간) 대형 설치류에 속하는 카피바라들이 온천을 즐기고 있다. ‘카피바라’는 인디오말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이들은 쌀쌀한 겨울이 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온천을 즐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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