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22기 주부통신원 뽑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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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25면

중앙일보가 제22기 주부통신원으로 활동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주부통신원들은 온 가족이 정보와 재미를 얻을 지면 제작을 위해 기사 모니터와 기획 아이디어 제공, 취재 및 기사작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수도권에 사는 주부로서 육아·자녀교육·가정생활·가족건강 등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활동기간은 10월부터 6개월간이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전화로 개별 통보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
환하지 않습니다.

◆ 제출서류=표정 있는 얼굴 사진을 붙인 이력서, 800자 안팎의 자기 소개서(가족관계 포함), '나의 관심사' 각 1부

◆ 보낼곳=e-메일 또는 (우편번호 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 문화부 패밀리팀 주부통신원 담당자 앞

◆ 접수기간=9월 23일까지

◆ 문의=02-75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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