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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SBS 유망주넘어 이제 간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소녀시대 수영을 대신해 '한밤의 TV연예' 새 MC로 합류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소녀시대 수영의 하차로 '한밤의 TV연예' 안방마님 자리를 지킨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최연소 입사 아나운서로 화제가 된 인물로 이미 ‘TV 동물농장’과 ‘풋볼 매거진 골!’, ‘파워 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능숙한 진행 솜씨를 보여준 바 있다.

'한반의 TV연예'에서 2년 6개월 동안 자리를 지켜오던 소녀시대 수영이 내년에는 소녀시대 국내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해외활동 계획이 잡혀 있어 프로그램 MC자리를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 후임으로 결정된 장예원 아나운서는 내년 1월 7일부터 진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일간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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