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슬림 '미스 잉글랜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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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우즈베키스탄에서 이민 온 이슬람교 신자인 함마사 코히스타니(18)가 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무슬림 출신이 '미스 잉글랜드'로 뽑힌 것은 처음이다.

[리버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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