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성품에 매사를 치밀하고 합리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지와 덕을 겸비한 장군.
해군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파 해군출신으로 능동적인 실천형이다.
한국함대사령관 재직시엔 한국형 해상전술개발을 구체화, 발전적인 작전체계를 세웠다는 평.
또 기존행정체계를 정비해 능률본위로 전환시킨 행정가의 일면도 보이고 있다.
취미는 바둑과 독서. 틈만 나면 군사·역사서적도 탐독한다. 부인 김무식 여사(45)와의 사이에 2남 3녀.
ADVERTISEMENT
온화한 성품에 매사를 치밀하고 합리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지와 덕을 겸비한 장군.
해군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파 해군출신으로 능동적인 실천형이다.
한국함대사령관 재직시엔 한국형 해상전술개발을 구체화, 발전적인 작전체계를 세웠다는 평.
또 기존행정체계를 정비해 능률본위로 전환시킨 행정가의 일면도 보이고 있다.
취미는 바둑과 독서. 틈만 나면 군사·역사서적도 탐독한다. 부인 김무식 여사(45)와의 사이에 2남 3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