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자서전출판|『파란불빛아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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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영일만 친구』 『뛰어봐요』 등을 통해 인기를 모았던 가수 최백호씨가 최근 자서전 『파란 불빛 아래서』를 출간.
최씨는 가수들의 숨켜진 애환과 인기 탤런트 김자옥양과의 결혼 이후 생활을 자서전에서 밝힐 계획이라고.
한편 최씨는 지금까지 활동해왔던 서울엔터프라이즈사와 길별하고 예일프러덕션과 2천만원에 전속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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