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추억도 자랑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자

중앙일보

입력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은 바캉스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면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주는 ‘여름 포토페스티벌’을 실시한다.

G마켓 파워딜러 13곳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딜러들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입은 바캉스 사진을 딜러들의 미니숍에 올리면 된다. 사진의 추천수와 조회수에 따라 딜러별로 MP3, 디지털카메라, 50% 할인 쿠폰 등 경품을 지급한다. 사진 속 의류와 잘 어울리는 의상 1벌을 주는 곳도 있다.

참여 딜러들은 티토걸, 이버, 누누 등 여성의류 전문 판매자들이며, G마켓 홈페이지 상단의 ‘기획전’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반드시 G마켓 아이디로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G마켓 EC사업본부 김준수 과장은 “오픈 마켓의 특성상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실익이 되는 프로모션을 항상 고민한다. 딜러들은 단골 고객을 확보해서 좋고 소비자들은 네티즌이나 친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면서 경품 혜택도 있다.”라고 밝혔다.

* 사진 설명 : 구매 고객들이 딜러 미니숍에 등록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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