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광 암치료법 개발|일서 환자24명 효과 뚜렷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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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AFP=연합】 일본의 한 연구원은 위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암에 대해 효율적인 치료를 할수있는 방법이 개발됐다고 밝혔다.
일본통산성레이저연구소수석연구원 「가또·다이스께」씨는 지난1년간 HPD라는 약물과 녹색아르곤레이저를 사용한 광화학치료방법으로 24명을 치료한 결과 위암·직장암·망막암·폐암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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