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갈라 쇼로 막 내린 ‘ISU 그랑프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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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그랑프리’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14일(현지시간) 갈라 쇼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엘리자베타 뚝따미쉐바(러시아)·메디슨 척-에반베이츠(미국) 등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화려한 갈라 쇼를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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