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의 정답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IUEC'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깊이 있는 학문연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넓은 식견을 가진 글로벌인재로 탄생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있다. 학업과 언어 그리고 다채로운 경험 세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는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정확한 정보와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명문주립대인 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사무소인 IUEC는 최근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IUEC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로 진학가이드를 제시해주며, 입학수속을 도와주고 미국에 출국 후 관리 감독을 통해서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따라서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이 주로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 IUEC는 위스콘신대학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학생들의 입학보장을 하며, 교내 장학금제도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대한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입학 후 학생 관리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감독 시스템을 통해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한다.

IUEC의 권동인 대표는 “국내 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인 학생들이 유학을 갈 때도 기쁘지만, 비록 국내 고등학교에서는 별로 잘하지는 못했지만, 컨설팅을 받으면서 목표와 비전을 갖게 되고 열심히 노력해서 미국유학을 통해 점점 성장해가는 학생들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전했다.

IUEC는 12월 10일 울산, 부산, 12월 11일 광주 ,12월 12일 서울을 끝으로 위스콘신대학교 입학사정관들과 함께 전국투어설명회를 갖는다. 이른바, '위스콘신 로드쇼'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진학의 기회가 될 중요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권동인 대표는 “IUEC가 지향하는 목표 및 계획은 글로벌 시대에 버금가는 글로벌인재 양성입니다. 그 시작은 바로 미국유학입니다. 스마트한 국내인재들이 해외로 지경을 넓히는 것은 굉장히 기쁜 일이며 그들은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미국유학을 준비하며 난관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이 때 손 잡아줄 수 있는 케어시스템이 있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희는 시스템유학을 통해서 한국의 유능한 학생들이 미국유학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위스콘신주립대 한국에이전트 IUE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iuec.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