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인 「돈」·「코스모」 할리우드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 TV 『주말의 명화』(13일 밤9시40분)=「비는 사랑을 타고」. 원제 Singing in The Rain. 단짝 친구인 「돈」과 「코스모」는 20년대에 할리우드로 들어간다. 스튜디오에 자리를 잡으면서 「돈」은 부상당한 스턴트맨의 대역을 맡는데 「돈」은 「리너」의 상대역을 하면서 어느 정도 대중의 주목을 받게된다.
「진·켈리」「데비·레널즈」 주연. 「진·켈리」「스탠리·도넌」공동감독. 52년작. 1백1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