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새 태양담배 내달 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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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전매청은 니코틴과 타르의 함량을 줄인 새로운 태양담배(마일드선)를 11월 초순부터 시판한다.
새로 시판될 태양담배는 타르와 니코틴의 함량이 각각 6.4㎎, 0.5㎎으로 솔담배의 절반수준으로 맛이 순하다.
값은 종전의 태양과 같은 1갑에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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